카페

어처구니 없지만 전체가 금연인 바를 원했던 적이 있다.
나도 가끔 화나는 일이 있고, 속상할 때는 혼자 바도 가보고 싶고, 술도 4%짜리 하나 시켜서 홀짝홀짝 마시고 싶은데, 기껏해야 kgb 하나를 사들고 집에 가서 혼자 홀짝거리다 미처 다 비우지 못하고 술에 취해(;) 자버린다. kgb 하프는 안 나오나, 양주처럼 미니어쳐로다가. 애주가들 간에 기별이라도 가겠냐만은...
또 내가 생각해도 불가능했지만 24시간 운영하는 카페를 원했던 적이 있다. 물론 전체 금연석. 아하하하하하. 난 왜 불가능한 일들만 원하는 걸까.-_-

by ko-un | 2008/05/08 19:52 | 별 헤는 밤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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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unny at 2008/05/11 03:08
히히 안되겠다 내가 '곧' 전좌석 금연인 까페를 오픈해줄게 흐흐
Commented by ko-un at 2008/05/11 12:45
술도 같이 팔아줘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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